어저나의 시편
이 글을 썼던 순간이 내 삶에 있어 가장 힘들던 시기였던 것 같다.
청천 다락원에서 2박 3일 보내며 옥잠화를 처음 알았다.
그 때는 사랑이 가장 힘들었다.
지금도그러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