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저나의 시편

옥잠화

어저나 2009. 4. 16. 19:02

 

 

 

               

                이 글을 썼던 순간이 내 삶에 있어 가장 힘들던 시기였던 것 같다.

                청천 다락원에서 2박 3일 보내며 옥잠화를 처음 알았다.

                그 때는 사랑이 가장 힘들었다.

                지금도그러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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