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스기야 시대의 부흥(3) 히스기야 시대의 부흥(3) ( 대하 : 30 ~ 22 ) (2010. 1. 17) 10여 년 전 ‘기독교문화연구소’ 일에 동역하던 때 ‘신규인 화백’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 분은 순수 기독교 창작 미술에 전념하시던 분이었습니다. 그의 그림 중에서 기억 남는 것은 1930년대에 한 아녀자가 등에는 아이를 업고 머리에는 이불을 이.. 그리스도의 편지 2010.01.16
히스기야 시대의 부흥(2) 히스기야 시대의 부흥(2) ( 대하 29 : 25 ~ 36 ) (2010. 1. 10) 20대 때는 ‘정의’ ‘개혁’이라는 말만 들어도 가슴이 저미어오고 뭉클하던 시절이었습니다. 저는 20대 초반에는 무언지 모르게 교회에 대한 강한 불만으로 채워져 있었습니다. 교회 일이라면 모든 것을 제처 두고 교회 일에만 몰두하던 그 시절.. 그리스도의 편지 2010.01.11
히스기야 시대의 부흥(1) 히스기야 시대의 부흥(1) ( 대하 29 :1 ~ 28 ) (2010. 1. 3) 열왕기상하와 역대상하 열왕기 말씀을 잃다 보면 소망과 희망의 역사도 있지만 북 이스라엘의 잘못된 행위로 인한 심판에 대한 말씀과 멸망의 말씀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하나님을 바라보지 않고 자신의 의지를 쫒아서 하나님의 뜻을 져버리는 왕.. 그리스도의 편지 2010.01.02
문제 해결자 되신 예수님 문제 해결자 되신 예수님 ( 요 5 : 2 ~ 18 ) (2009. 12. 20) 예수님은 한 분 이시지만 동일한 분이시지만 사람들마다 예수님을 다르게 말하는 이유는 사람들마다 예수님을 만나는 순간의 환경이 달라서이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어떤 이는 예수님을 축복의 대상으로, 다른 이는 고통의 해결자로, 또 병을 치유.. 그리스도의 편지 2009.12.23
오실 그이가 당신이오니이까? 오실 그이가 당신이오니이까? ( 눅 7 : 18 ~ 23 ) ( 2009. 12. 6) 통곡의 벽(West Wall) 예루살렘성은 AD 70년경에 로마의 티투스 장군에 의해 처참하게 파괴되었습니다. “돌 하나도 돌 위에 남기지 아니하리니...” 예수님의 예언처럼 처참한 파괴와 살육이 있었습니다. 이때 유일하게 파괴되지 않았던 부분이 예.. 그리스도의 편지 2009.12.23
"생각대로 해" “생각대로 해” ( 삿 21 : 25 ) (2009. 12. 3) 광고에는 매우 강한 중독성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이틀 전부터 “생각대로 T” 광고를 계속 보고 있습니다. 광고의 진화를 볼 수 있습니다. ‘되고 송’에 이어 ‘바비디 바비듀바’ ‘생각대로 해 그게 답이야’가 계속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그 중 감명 받은 CF.. 그리스도의 편지 2009.12.23
주여 나를 보내 주소서 주여 나를 보내 주소서 ( 사 6 : 1 ~ 13 ) (2009. 11. 29) 마가복음 1장 1절에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시작이라.” 마가복음은 예수님의 탄생기사를 빼놓고 복음의 시작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대강절(대림절)이 시작되었습니다. 이제 거리마다 교회마다 가정마다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축.. 그리스도의 편지 2009.12.23
추수감사절 유래와 의의 추수감사절 유래와 의의 ( 출 23 : 14 ~ 17 ) (2009. 11. 22) 1) 곡식을 수확하는 시기 2) 이유 : 경건한 삶을 추구하던 청교도 102명은 영국에서의 박해를 피해 1620년 메이플라워호에 올라 60여일의 항해 끝에 동년 11월20일 신대륙 플리머스항에 상륙했다.그해 겨울 많은 사람들이 죽었지만 인디언들의 도움으로.. 그리스도의 편지 2009.12.23
우리들에게 필요한 세례 우리에게 필요한 세례 ( 막 1 : 1 ~ 13 ) (2009. 11. 22) 세례는 예수님이전에 동방에서 정결케 하는 예식으로, 집단의 구성원이 되는 예식으로 널리 퍼져 있었습니다. 사해문서가 발견되면서 기원 전후에 등장했던 엣세네파에서도 구성원의 성원의식으로 행해졌다는 것이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세례.. 그리스도의 편지 2009.12.23
나를 죽일까? 살릴까? 나를 죽일까? 살릴까? (선택권) ( 행 16 : 30 ~ 31 ) (2009. 11. 5) 하나님에 대한 진정한 기도와 찬송이 능력이 있다는 사실을 여러분은 잘 알 것입니다. 여러분 자신이 하나님의 능력에 사로잡히어, 성령의 능력 안에 있을 때 여러분 또 다른 자신을 만나게 된다는 사실을 잘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창조할 수 .. 그리스도의 편지 2009.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