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성경공부

동방박사 / 헤롯대왕 / 요셉과 마리아(2장)

어저나 2009. 4. 26. 22:10

 

마태복음 2장 “동방박사 / 헤롯대왕 / 요셉과 마리아”

 

 

 

 

 

1. oops! 평형을 뒤집어라

 

 

복습합니다. 예수님은 어떤 분 이었지요? 구약의 그 모든 예언이 이루어진다고요? 게다가 우리를 구원하시고, 하나님이 친히 그와 함께 계시고 또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이라잖아요. 어때요? 기대되시죠? 그런데 우리는 “와~”하는 느낌은 별로 없죠? 솔직히 우리에겐 마태복음 1장은 지겨운 족보에 몇 가지 예언의 말씀만 있는 재미는 없지만 많이 읽은 본문일 뿐이거든요.

 

(1) 마태복음서의 주인공인 예수님에 대하여 지난 주에 배운 세 가지 의미를 진정 고백하며 기도하며 한 주를 보냈었나요?

 

 

2. ugh! 모순을 분석하라

 

(2) 2장의 주인공은 누구일까요?

 

 

(3) 왜 예수님이 2장의 주인공이 아니었을까요?

 

 

3. aha! 해결의 실마리를 드러내라

 

(4) 첫 번째 등장인물은 누구입니까?(1절)

 

 

(5) 동방박사들은 과연 실제 했을 까? 실재했다면 그들은 어떤 사람들이었을까요? (신앙, 직업, 민족)

 

 

 

(6) 동방박사들의 방문 목적과 그들의 방문이 가지는 한계성은 무엇인가요?

(2, 11절)

 

 

(7) 두 번째 등장인물은 누구입니까?(1, 3절)

 

 

(헤롯 1세는 주전 37~4년까지 팔레스틴을 다스리던 로마의 봉신군주였다. 예수님께서 태어나셨을 당시 헤롯은 바로 이 헤롯 1세다. 예수님께서 활동하실 때의 헤롯은 헤롯 안티파스로 주전 4~주후 39년 갈릴리와 베뢰아를 다스렸다. 그가 바로 세례요한을 죽인 헤롯이다. 헤롯 1세의 손자 아그립바 1세는 주후 41~44년동안 할아버지가 다스리던 전 지역을 다스렸는데 이때 사도 야고보를 처형했다. 아그립바 2세는 아그립바 1세의 아들로 바울을 만났던 인물이다)

 

 

(8) 헤롯왕이 동방박사에게 들은 소식에 놀란 이유는 무엇인가요?(6절)

 

 

*표준새번역에는 3절에 당황하였다고 되어 있지만, (개역은 소동하다 / 공동번역은 당황하고 술렁이다 / KJV는 disturb) 원어로 보면 자극하다, 선동하다, 문제를 일으키다, 독일어 성경에는 ‘경악하다’라고 표현되어 있습니다.

 

 

(9) 헤롯왕의 계략은 무엇입니까?(7, 8절) 그 의도는 무엇입니까?(16절)

 

 

4. Whee 복음을 경험하라

 

(10) 세 번째 주인공은 누구입니까?(11, 14절)

 

 

 

(11) 요셉은 두 번째 꿈의 내용은 무엇이었습니까?(13절) 그의 믿음이 위대함을 무 엇을 통해 알 수 있습니까?(14절)

 

* 1장 24절, 2장 14절, 2장 21절

‘순종’에 대해 알아봅시다.

 

 

5. Yeah 결과를 예견하라

 

 

 

(12) 왜 예수님을 요셉의 가정에게 태어나게 했을까요?

 

 

 

 

 

결론 : 교회에 다닌다고 다 하늘나라의 축복을 경험하진 않습니다. 말씀을 읽는다고 모든 사람이 진리를 깨닫지 않습니다. 모든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기다렸지만 요셉의 집에서 태어나셨던 것처럼, 하나님과 동행하기 원하신다면, 우리도 순종해야 해요. 순종하는 사람의 마음에 아기 예수님이 오십니다. 요셉도 순종하면서 힘들었을 거예요. 질문도 있었을 거예요. 그런데 우선 순종했잖아요. 그 길을 가는 사람만이 아기 예수님의 품안에 거하는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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