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월 23일 1. 선잠 잠에서 깬다. 공허한 새벽, 내가 제일 싫어하는 시간, 공황이 가장 많이 발생하는 시간, 아무도 도와줄 수 없는 힘든 시간 눈이 떠졌다. 다행히... 갈 곳을 찾았다. 내 자리가 필요한 시간에 갈 곳은 그래 준서가 자는 방이다. 성경을 잃자, 시편을 잃었다. 다윗 그의 글 솜씨가 빼어나.. 삻 돌아보기 2017.02.15
2017년 1월 22일 이 일이 또 시간이 지나면 하나의 틀이 되어 나를 힘들게 할 줄 알면서도 자꾸만 지워지는 나의 일을 다시 생각을 시간을 얻기 위함이다. 몸과 생각과 행동의 괴리가 나를 힘들게 하지만 순응할 수밖에 없는 자연의 순리를 따를 뿐이다. 목적 지향적이고 목표 지향적으로 살아가는 것이 힘.. 삻 돌아보기 2017.0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