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에서 배척 당하심 고향에서 배척 당하심 (막6:1~6) (2009. 1. 28) “이 사람의 받은 지혜....어찌됨이뇨” 그들은 그분의 탁월한 지혜와 권능을 직접 목격하고서도 오히려 “그의 가르침과 그의 권능의 근원은 무엇인가?” “그것이 과연 하나님께로서냐 사단에게로서냐?”하는 의심에 휩싸이게 되었다. 이것이 바로 신앙인.. 마가복음 2009.04.19
야이로의 딸을 살리심 야이로의 딸을 살리심 막 5 : 21 ~ 24, 35 ~ 43 ( 2009. 1. 25) 야이로의 딸의 치유의 이적은 두 부분으로 나뉘어져 있다. 그 중간에 12년 동안 혈루증을 앓아온 여인의 치유가 있다. 이같이 두 기사가 밀착된 이유는 그 소녀를 구하기 위하여 가는 길은 상당히 시간이 걸리는 길이었다. 그러나 마가는 이 이중적 .. 마가복음 2009.04.19
혈루증을 앓고 있던 여인 혈루증을 앓고 있던 여인 마 5 : 21 ~ 34 ( 2009. 1. 22 ) 가다라 지방 사람들이 예수님의 오래 머무는 것을 두려워했기 때문에 예수님은 그 곳에 머물지 않고 곧 배에 올라 다시 건너편으로 가셨다. 그곳에서도 수많은 사람들이 예수님 주위에 몰려들었다. 그 중에 회당장 중 한 사람인 야이로가 매우 겸손한 .. 마가복음 2009.04.19
거라사 축사 사건 전체적으로 볼 때 4장 35절에서 41절의 풍랑을 제어하심 : 자연을 지배하는 절대 주권자이심을 선포한다. “바람을 꾸짖으시며 바다더러 이르되 잠잠하라. 고요하라.(입을 다물라, 침묵하라, 말하지 말라(재갈을 물리다.) 특히 ‘잠잠하라’(시오파) 바람을 향한 현재진행으로 ‘(지금 당장) 그 부는 것.. 마가복음 2009.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