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여 나를 보내 주소서 주여 나를 보내 주소서 ( 사 6 : 1 ~ 13 ) (2009. 11. 29) 마가복음 1장 1절에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시작이라.” 마가복음은 예수님의 탄생기사를 빼놓고 복음의 시작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대강절(대림절)이 시작되었습니다. 이제 거리마다 교회마다 가정마다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축.. 그리스도의 편지 2009.12.23
추수감사절 유래와 의의 추수감사절 유래와 의의 ( 출 23 : 14 ~ 17 ) (2009. 11. 22) 1) 곡식을 수확하는 시기 2) 이유 : 경건한 삶을 추구하던 청교도 102명은 영국에서의 박해를 피해 1620년 메이플라워호에 올라 60여일의 항해 끝에 동년 11월20일 신대륙 플리머스항에 상륙했다.그해 겨울 많은 사람들이 죽었지만 인디언들의 도움으로.. 그리스도의 편지 2009.12.23
우리들에게 필요한 세례 우리에게 필요한 세례 ( 막 1 : 1 ~ 13 ) (2009. 11. 22) 세례는 예수님이전에 동방에서 정결케 하는 예식으로, 집단의 구성원이 되는 예식으로 널리 퍼져 있었습니다. 사해문서가 발견되면서 기원 전후에 등장했던 엣세네파에서도 구성원의 성원의식으로 행해졌다는 것이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세례.. 그리스도의 편지 2009.12.23
포악한 사람들 포악한 사람들 (막 12 : 1 ~ 12 ) (2009. 11. 15) 이 비유의 말씀은 예수님에 대하여 음모를 꾸미고 있던 산헤드린을 대표하여 질문해 온 자들에 대한 답변입니다. 그들은 적의에 가득 차 있었으며 어떻게 하면 죽일 것인가에 대한 그들의 마음과 의도를 폭로한 것이며 결과에 대한 경고의 말씀입니다. 이 비유.. 마가복음 2009.11.14
예수님의 권세 예수님의 권세 ( 막 11 : 27 ~ 33 ) (2009. 11. 8) 사람들은 권력을 탐하고 그 권력으로부터 나오는 권세를 누리기를 바랍니다. ‘헤게모니’ 쟁탈전이 치열합니다. 요즘 ‘선덕여왕’에 ‘미실’과 ‘덕만 공주’의 왕위 쟁탈전이 막바지에 이르고 있습니다. 왕위를 찾아하기 위해 목숨을 겁니다. ‘미실’.. 마가복음 2009.11.14
"구한 것을 받은 줄로 믿으라!" “구한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막 11 : 20 ~ 25) (2009. 11. 1) 기도에 대해 강조함은 아무리 말해도 부족함이 없습니다. 우리나라는 기도의 나라이며 세상을 위한 중보 기도의 나라로 택정함을 받은 나라라는 자긍심이 들기 때문입니다. 어느 나라에도 새벽기도회는 없습니다. ‘한인 심중의 그리스도’.. 마가복음 2009.11.14
나를 죽일까? 살릴까? 나를 죽일까? 살릴까? (선택권) ( 행 16 : 30 ~ 31 ) (2009. 11. 5) 하나님에 대한 진정한 기도와 찬송이 능력이 있다는 사실을 여러분은 잘 알 것입니다. 여러분 자신이 하나님의 능력에 사로잡히어, 성령의 능력 안에 있을 때 여러분 또 다른 자신을 만나게 된다는 사실을 잘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창조할 수 .. 그리스도의 편지 2009.11.14
느후스단과 십자가 느후스단과 십자가 ( 왕하 18 : 3 ~ 4 ) (2009. 11. 8) 강대상에 대한 이야기 요즘은 대부분의 예배당에 교파와 관계없이 십자가를 걸기도 하고 걸지 않기도 하고 있고 예배당의 강대상이 있는 곳을 누구나 올라가서 여러 모양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아직도 보수적인 장로교에서는 상상할 수 없는 일입니다.. 그리스도의 편지 2009.11.14
장애인 선교와 영광교회 사역 장애인 선교와 영광교회 사역 (이원보목사) Ⅰ발제자의 글에 대한 동의와 선교의 지향점에 대한 논의 1. 장애인 선교의 초점 ‘함께하는 아름다운 세상’은 모든 사람이 꿈꾸며 이루어가야 할 세상이다. 이곳에 복음이 있어야 한다. “너희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주자나 남자나 여자나 다.. 영광교회 이야기 2009.11.09
복음주의 선교관 복음주의 선교관 -21세기 선교적 대안 이원보(기독교문화연구소 연구위원,영광교회 담임목사(대구대) 기독교의 역사는 선교의 역사이다. 오순절 성령강림 이후 예수님을 다르던 제자들은 지상대위임령(마28:18-20)을 실현하기에 자기의 목숨을 아끼지 않았다. 사도행전은 성령행전이라 읽컬어지지만 실.. 아웃사이더의 눈 2009.11.07